유비

- Gen Z가 열광하는 '하이앵글 포토부스', 美 현지 신문에 소개 -

(주)유비가 기술 공급한 하이앵글 포토부스가 미국 LA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os Angeles Times)는 UCLA 졸업생 두 명이 창업한 포토부스 브랜드 Genic을 집중 조명하며, 한국에서 공급된 ‘하이앵글 포토부스’가 어떻게 미국 Z세대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지를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Genic은 일반적인 정면 촬영이 아닌, 위에서 아래로 촬영되는 ‘하이앵글 방식’을 도입하여 더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사진 연출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는 한국의 포토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Canon DSLR을 활용한 고해상도 촬영과 직접 출력되는 물리적 사진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시스템입니다.

Genic 포토부스는 LA 아트 디스트릭트의 Idyllic 카페를 비롯하여 코리아타운과 웨스트필드 쇼핑몰 등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에 설치되어 있으며, 하루에도 수백 명이 줄을 설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에서 입소문을 타며, ‘포토부스 인증샷’이 새로운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주)유비의 포토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와 포토문화가 세계와 공감하고 연결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유비는 독창적인 기술력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전 세계 고객의 기억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